5월15일 xx xx xx

어제는 날씨가 완전 여름날씨여서 너무 좋았다 햇빛 쬐는 느낌 너무나도 좋다
그 기억에 오늘도 얋게 입고 나갔는데 헉 너무 추웠다 집에 와서 모직코트 꺼내서 입었다
알수없는 이 날씨에 문득 스쳐가는 생각이 내 마음을 쿡욱 쑤신다
엄마에게 문자를 보내고 집에 와서 만두 삶아서 먹었다 
그도 가끔 나처럼 이렇게 문득 생각이 나서 쿡쿡 쑤실까?
그냥 문득 상상 하였다 그리고 그가 담배피는 모습을 그려진다
참기만 하고 잘 내뱉지 못하는 그는 담배만 계속하며 피는거겟지?아니면 갤 좋아하는 여자애를 만나고 있겠지?
그냥 흐린 날씨 속에 그가 오늘 너무나도 선명하게 느껴지는 하루 였었다.


5월14일 xx xx xx

마레에서 3유로 주고 산 크림색 백 너무 마음에 든다_
형광연두색 티셔츠랑 lee 스탠다드 블랙진 그리고 예쁜 벨트 사고 싶다
스웨이드 베이지색 앵클(아무장식 없는)그리고 뒤늦게 뉴발 블랙 스니커즈가 신고 싶다_

5월9일 xx xx xx

이제 봄이 온건가?
아직도 모직코트를 입고 다니시는 분들이 있는데 말이다 그냥 봄 말고 여름으로 쑥 지나갈거 같다
서울은 따뜻하다고 하는데 따뜻한 날에 북한산에 올라가 내려와서 치킨 뜯어먹던게  oohh
어제 알바 끝나고 집에 오는길 정말로 포장마차가 진정으로 그리웠다 그 그리운맘을 그냥 소세지 볶아먹으며 저녁을 위로하였다.

5월8일 xx xx xx

차갑게만 느껴지는 파란눈은 알수가 없다 햇빛이 비쳐지면 올리브 색으로 변하는 그 눈은 고양이의 눈과 같다


5월4일 xx xx xx

오늘 수업 끝나고 집에 와서 치즈범벅옥수수 만들어서 식빵에 잼이랑 발라먹고
7월에 이사갈 집에 갔다 메종만 있는 동네라 조용하고 햇살도잘 들어와서 마음에 들어와서 마음에 들었다.
지금 사는 이곳이 익숙해져서 이제 두달후면 떠날걸 생각하니 씁쓸하다

5월3일 xx xx xx

봄방학이 끝났다 늦잠자서 오분 지각을 하였고 제대로 하지 못한 과제때문에 죄송스러운 마음만 들뿐이었다
오래간만에 듣는 수업인지라 시간은 정말 가지 않았고 드디어 수업이 끝날때 제일 먼저 가방 챙겨서 나갔다
노틀담에서 샹젤리제 까지 걸어서 가보고 싶어서 1시간정도를 센강줄기에 맞춰서 걸어갔다
샤틀렛 쪽 입구로 들어가는 길이 보였고 오르세가 보이고 루브르가 보였다
내가 좋아하는 빨레 호얄과 튈르릴이 보였고 비도 많이 내린 험상궂은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관광객들은 여전히 붐성이였다
샤오이궁이 저먼치서 보이고 에펠탑은 더 가깝게 느껴질때쯤 이레나 역 부근에 와서 직진하니 짜쟌 샹젤리제
서울에 살때 청계천 강줄기 따라서 종로를 구경했던 시간이 생각난다 소소하게 숨은그림찾기 같은 종로
그리고 겨울에 너무나도 많이 내렸을때 아무도 없는 청계천에서 그와 걸었던 길 아,참 궁상이다
샹젤리제에서 뱅크문제랑 교통카드 문제 해결을 하고 동네에 와서 모노프리에서 장을 보고 파스타 3분만에 흡입하고
파인애플 주스를 물처럼 벌컥였다


이쁜이들 un


- un

1월 정신없이 울고 헤어지고 붙잡고 준비하고 러시아 에어폿에서 루이를 만나고
2월 우울 근심 기쁨 가운데 바쁘게 지나가고
3월 더욱더 바쁘게 지나가고
4월 익숙한 동네에서 바게트를 사먹고 바캉스기간에 여행도 가고 새로이 만난 사람과 저녁 식사도 하고
5월 벌써?

어느날 un

4월에 한 여자랑 한 남자를 알게 됬다
예상하지 못한 만남 가운데 그 둘은 점점 내 삶에 깊게 사고 하게 되어진다

아름다운것 un


5월2일 xx xx xx

아름답고 따뜻한 추억만 내게 줬던 그에게 너무 고맙다
나의 트라우마는 이렇게 그도 나도,괴롭게 한다
그는 날 이해 해줄수 있을까?나 또한 그를 이해 한다고 그렇게 행동하였던것이 과연 이해해한 행동이였을까?
5월이 옴으로써 여기는 이제 봄이 왔다
추운 겨울속에서 그에게 웅켜졌던 마음이 봄이 옴으로써 흘려보내야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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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m

구스반 산트 돌이킬수 없는,
굿윌 헌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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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 simons -


cinema deux gummo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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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m




햇빛
광합성 그린
연필 사각 사각 소리
라프 시몬스
유리 컵에 낀 석회
낮 12시에 비쳐지는 햇빛의 강렬함
석양지는 주홍빛 색깔
자다가 일어난 헝클어진 머리카락
그리고 반쯤 감겨진 졸린눈과 표정
미우치아 프라다
사막 여행
단촐함
블랭크
전주
크리스토퍼 르메르
눈 오는 날 차가운 오두막에서 따뜻한 차를 마시는 것
봄 날씨 풍요롭게 느껴지는 것
러블리
일요일 오후의 우울
나의 핼무트랭 진 길이 수선하지 말걸
이번 여름에는 lee 청바지에 라일락 티셔츠 입기

un jour un

맥북 사기 위해 돈 모으기
손편지쓰기
머리카락 그냥 기르기
보화선물
아이튠즈 음악 옮기기
루이 만나러 보르도 가기
포트폴리오 준비
저금통 사기
성경책 다 읽기
에꼴 준비
아이다스 오리지널 쌈바,벤시몽 화이트,스킨 베이지,블랙 플랫,예쁜 앵클 사기
슬랙스
소포받기
leonard paris une cravate 사기
muji화일사기
에이포 사이즈 claire fontaine 다시 구입
겨울에런던가기


5월1일 xx xx xx

어제 하루 잠깐의 봄 날씨는 지나가고,저녁에 엄청나게 비가 오더니 다시 쌀쌀해졌다
생각없이 그냥 지내는 요즘,눈이 순간 번쩍 트이는 시간인가보다


- un

1외롭지 않느냐는 질문에 박경신은 “충성을 바쳐야 할 인맥이나 집단이 없다는 게 나에게는 오히려 힘”이라고 답변했습니다. 그가 가진 독특한 에너지의 근원은, 누나를 잃은 상처가 남긴 ‘문제를 피하지 않는 용기’, ‘두 몫의 책임감’, 그리고 ‘인맥의 뒷받침 없는 외로움’이었습니다. “외로움이 오히려 힘”이라는 그의 말은 저에게도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오늘자 한겨레 김두식 교수의 글 중에서.

2어쩌면 마지막 장면을 읽기 위해서 소설을 읽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어떻게 사느냐에 못지 않게 어떻게 죽느냐가 인생에서는 중요한 것처럼.


출처:김연수님 http://yeonsukim.tumbl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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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8시 52분 xx xx xx

4월의 마지막 날 오늘은 무척이나 화창 하였다
어제까지만 해도 비가 와서 머플러로 칭칭 감고 부츠를 신었었는데 오늘은 티에 가디건만 입고 다녀도 되는 날씨.어제와 대조적 날씨
어제는 비 오는 날 뉴텔라에 식빵을 발라서 우유에 찍어먹다가 비 소리 들으며 잠에 드는 일요일 오후
그리고 오늘은 날씨가 너무나도 좋아서 창가에서 빛추어지는 햇살이 너무 강해서 창문을 반쯤 닫았었다
저녁이 되니 비가 스물스물 오더니 지금은 빗줄기가 점점 강해지더니 비가 계속해서 내린다.
오늘 점심후 오스트리아에 있는 친척언니와 통화하였다 그곳은 여름 이라고 무척이나 덥다고,
언니는 구름끼고 흐릿한 파리가 좋다고 ,난 처음엔 이해 안됬지만 이곳에 있다보니 그 좋은게 뭔지는 알거 같다.
무언가 뱉어놓고 싶지만 그러지 못할때 이곳은 외로움을 더 증폭 시키기도 하지만 어쩔땐 그 외로움은 나에게 따뜻함로 다가온다
문득 이런 저녁에 광화문 교보문고에 가서 노트몇개랑 펜도 사고 도넛도 몇개 먹고 서울에 사는 친한 친구를 만나서 소소한 대화가 그리워지는 지금 이시간이다..

4월30일 xx xx xx

계동에 같이 갔던 기억이 강렬하다
냉면집에서 비빔냉면을 먹고 만두를 실컷 남겼던 기억이 아련하다.
서울에 그와 함께 있었던 기억은 즐거웠다
그는 날 기쁘게 해주었고 우리는 맛있는것을 많이 보고 좋은것도 많이 보고 서로에게 노력하는 연인이였다
그와 마지막까지 함께 하고 싶었고 한편으로는 그가 언젠가는 나에게 실망할것을 두려워 하였었다
지금 그와 멀리 떨어져 있는 이 순간,그는 나에게 어떤 말이라도 하기를,또한 기대하였던거 같다
하지만 나 냉정한 사람이다.그 기대또한 주고 싶지 않다.차가운 내 말투
눈물이라도,무엇이라도 날 괴롭혔으면 좋겠련만,그냥 잠잠하다
하지만 내가 모르는 그 잠잠함속에 무언가 나를 쿡쿡 찌른다..
웅큼 잡아줬던 그 손이 참 부드러워었고 따뜻하였었다

04/28-29 xx xx xx


04/28-29 un


4/25 xx xx xx




aujourd'hui j'ai voir mon amie pour sac de son frere
c'est san-min.son age comme moi
elle travaille dans une boulangerie a paris
elle me comprend sur mon pense,moi aussi je lui comprends
on a alle a chez bonmarche,et nous avons pris une promen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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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기
계속되는 추운 날씨
어색한표정
이방인 콤플렉스
노천
햇빛
커피거품
민트색
뜨거워지는 것
버스안에서 봤던 하늘
체리맛 벨기에 맥주
쌀색
겨자색 시트
점점 길어지는 머리카락
탐욕
습관화된 웃음
타인
어색함

- xx xx xx

얼마전 여행을 갔다와서 나의 기분은 너무 좋다
하지만 그 도중 안좋은 소식을 받았지만 아직히 깊히 생각을 하기에는 난 지금도 지쳐있기에
그 생각은 나중으로 미뤄두기로 했다
그래두 설명은 해야 겠지만 설명조차 하기에는 나는 무엇이 사실 힘드지는 않지만 에너지가 없다고 할까나
소멸 상태이다 언제가는 채워지겠지 그때가 오면 다시 끄집어내서 정리 해야지


4/22 xx xx xx

내이름 때문에 가톨릭 신자 인줄 알고 피렌체 성당에서 기도책과 묵주을 선물해주었다

c'est tres beau xx xx xx

내가 벨기에 가 있는 동안 피렌체에서 보내준 사진,교회는 정말 아름답다

4/18-21 a bruges xx xx xx


바캉스 기간 동안 몇일동안 고민했던 벨기에
나에게 많은것 보여주시고 ,나에게 많은 느끼게 해주시는 나의 예수님,나와 함께 항상 동행하여 주소서.

cinema un le rayon vert fil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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